미8군 사령관 대행 "자유 수호 위해 어깨 나란히"동원훈련에 참가한 카투사 예비군이 미군 병사로부터 지도받고 있다.(미8군 제공)관련 키워드미8군험프리스동원훈련예비군카투사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새정부 출범 앞 '주한미군 감축론'…美 군사전략·협상용 다중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