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오산→평택 수송…향후 부산 유엔공원 안장 계획도14일 히캄 공군기지를 거쳐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튀르키예 군 유해를 영접하는 관계자들. 가운데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데릭 맥컬리 유엔사령부 부사령관(캐나다 육군 중장),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 네시미 카플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무관(육군 대령).(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튀르키예유해국유단국방부허고운 기자 미래 전쟁 승패 AI가 좌우하는 시대…"국방 소버린 AI 거버넌스 필요"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관련 기사국유단, 하반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착수국방부 유해발굴단장 방미…"한미 유해 발굴 협력 강화"국방부 국유단, 6·25전쟁 참전 튀르키예 육군 인식표 유가족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