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25일에 첫 대면…트럼프 의중 확인된다국방비 3.8%·방위비 2배 인상,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두고 협상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News1관련 키워드이재명도널드 트럼프주한미군시진핑정윤영 기자 "美 NDS 발표 남았지만…미중 '공존'하면 韓 숨통 트인다"외교전략정보본부장, 프랑스 정무총국장과 면담…"전략적 협력 강화”허고운 기자 미래 전쟁 승패 AI가 좌우하는 시대…"국방 소버린 AI 거버넌스 필요"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관련 기사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中, 한미 서해·핵잠 언급에 공개 반발…"시비·이간질 말라"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대북정책 지지 계속 확보"(종합)北, 한미 팩트시트에 반발…"핵잠 승인은 '핵 도미노' 초래"(종합)美국방차관 "韓, GDP 대비 3.5% 국방비 약속…모범 동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