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25일에 첫 대면…트럼프 의중 확인된다국방비 3.8%·방위비 2배 인상,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두고 협상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News1관련 키워드이재명도널드 트럼프주한미군시진핑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허고운 기자 폴란드에 K-방산 '천무' 5조원대 수출…강훈식 방산특사 파견(종합)국방부 '비상계엄 연루' 여인형·이진우 파면…곽종근은 해임관련 기사'DMZ법' 두고 정부-유엔사 또 이견…해묵은 감정 대립 반복정동영 "제재, 인권 압박이 대북 협상력 높이지 않아"…美와 또 엇박자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中, 한미 서해·핵잠 언급에 공개 반발…"시비·이간질 말라"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대북정책 지지 계속 확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