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안정·공통 발전이 지역 정세 발전의 주류"…美 대중 견제에 불편한 심기주한 중국대사관 자료사진./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주한 중국대사관한미동맹 현대화인도·태평양 지역노민호 기자 李 '차기 中 주석 후보' 천지닝 만난다…외교가서 주목하는 이유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관련 기사中, '안미경중·반중 여론' 캐묻는다…'까다로운' 소통 직면한 한중해묵은 비자 문제 해결 시작됐지만…관세·안보에 韓 외교 부담 가중휴가 마치는 李대통령 앞 세 과제…'트럼프·조국·양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