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25일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5/뉴스1관련 키워드국방부안규백국방부 장관주한미군분담금방위비김예원 기자 의무사·소방 응급환자 대응 구축체계, 국무총리상 수상해군, 연안 방어용 신형 230톤급 고속정 4척 진수관련 기사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 "한미 정상, '北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美국방 '美우선 냉철 현실주의' 선언…中엔 유연·동맹엔 압박(종합)미래 전쟁 승패 AI가 좌우하는 시대…"국방 소버린 AI 거버넌스 필요"李대통령 "대전·충남 모범통합 해보자"…'지역 통합론' 띄웠다(종합)'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