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위서 표결 끝에 '군함도' 의제 채택 불발정부 "미래지향적 협력" 얘기했지만…성의 없는 日에 '투 트랙' 제동일본의 하시마섬(군함도) 안에 있는 과거 조선인 강제징용 현장. (서경덕 교수 제공) 2024.3.21/뉴스1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 AFP=뉴스1ⓒ News1 DB관련 키워드한일관계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투 트랙군함도후속조치 보고서외교부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군함도 이어 '日방위백서·패전일' 임박…李대통령 실용외교 시험대내치 바빠지면 과거사 버리는 일본…'실용외교' 과제 안겨준 유네스코 표결미국 압박 속 중국에도 손 내민다…첫 '문민 국방장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