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직접 국방비 3.5%+ 간접 1.5%' GDP 대비 5% 합의"한국, 나토와 같은 내용으로 합의할 필요 없어" 편집자주 ...한반도 외교안보의 오늘을 설명하고, 내일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한 발 더 들어가야 할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짚어보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나토GDPSMA방위비국방비한반도GPS정윤영 기자 "대러 외교 유연성 필요…'제재 대상' 인식 벗어나야"'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관련 기사'마침표' 찍어 놓은 한미 안보 협상 패키지…발표만 남았다한미 안보 협상, '국방비+원자력 협정 개정'이 골자…방위비는 후순위"한미 '안보 협상' 순항 중"…관세 협상과 무엇이 다른가'악마의 디테일'은 주한미군 방위비에…'중국 견제 전용' 우려 피해야'GDP 5%'보다 줄어든 美 국방비 인상 요구안?…부담 만만찮다
편집자주 ...한반도 외교안보의 오늘을 설명하고, 내일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한 발 더 들어가야 할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