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한달] 정상외교 복원하며 한국에 대한 '신뢰' 회복'긴장 완화' 대북 조치 효과…민간인 국방장관으로 군 개혁 시동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이재명(가운데)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뉴스1 ⓒ News1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4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을 방문해 김명수 합참의장 등 군 지휘부로부터 군사대비태세 보고를 받은 뒤 각군 지휘관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4/뉴스1경기도 파주 접경지역 우리 측 초소에 설치된 대북 확성기. 2025.6.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정부한달이재명 대통령이재명 정부출범 한 달남북관계한미동맹한일관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노민호 기자 현안 산적한 조현 외교부 장관, 4강 대사 인선부터"다음 주라도 방미" 조현, 관세 협상 바로 투입…美 루비오 대면 속도허고운 기자 집중호우 피해자, 입대 등 병역의무 이행 연기 가능국방부 "비상계엄 때 위법·부당 명령 따르지 않은 장병 포상"관련 기사[3특검 한달]②'불도저'·'신중'·'원칙'…초반 성과도 3인 3색"발주 끊긴 기업 42% 넘어" 상호관세 불확실성에 속 타는 中企윤여준 "이재명 대단, 내가 그 밑에서 수석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尹? 기준미달"새 정부 한달 '속도 조절' 끝…검찰개혁·방송법 '강경파' 전면에李대통령 취임 한달 회견… 與 "정상정부 확인" 野 "자화자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