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한달] 정상외교 복원하며 한국에 대한 '신뢰' 회복'긴장 완화' 대북 조치 효과…민간인 국방장관으로 군 개혁 시동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이재명(가운데)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뉴스1 ⓒ News1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4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을 방문해 김명수 합참의장 등 군 지휘부로부터 군사대비태세 보고를 받은 뒤 각군 지휘관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4/뉴스1경기도 파주 접경지역 우리 측 초소에 설치된 대북 확성기. 2025.6.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정부한달이재명 대통령이재명 정부출범 한 달남북관계한미동맹한일관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노민호 기자 李 '차기 中 주석 후보' 천지닝 만난다…외교가서 주목하는 이유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허고운 기자 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원복'…해병작전사 창설 검토(종합)국방부, 오늘 '계엄 버스' 탑승 관련자 등 6명 징계위 개최관련 기사'항소 포기' 사태 열흘…검찰 수장은 떠나고 내부는 쪼개졌다李대통령 "행정전산망 장애 재발 않도록 근본 대책 만들어라"9월 정기국회 한달 가까이…협치 실종 대치정국 더 '꽁꽁'SPC, 안전체계 개편 국회 보고...환노위 "긍정적 변화의 출발점"TK가 본 이재명 대통령 100일…"민생은 기대, 정치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