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준비 시작…"비상계엄으로 사기 저하, 도려낼 부분 도려낼 것"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안규백국방부9·19합의허고운 기자 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원복'…해병작전사 창설 검토(종합)국방부, 오늘 '계엄 버스' 탑승 관련자 등 6명 징계위 개최관련 기사軍 "내년에 핵잠 기본계획 수립…전작권 2단계 검증, 11월에 완료"(종합)취임 100일 앞뒀지만…"국방부 장관이 안 보인다"[한반도 GPS]野 "北열병식 때 NSC 미개최 이유 뭐냐" 與 "尹 이적·외환죄 성립"합참의장 "접경지 군사 훈련 일방 중지 안 돼…군은 준비돼 있어야"안규백 국방 "전작권 논의 지연 없다…일방적 훈련 중단 안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