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김기현 중위·육군 백승 소위·해군 주민서 소위6일 현충일을 맞아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 김기현 공군 중위, 시타자 백승 육군 소위, 시포자 주민서 해군 소위.(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야구시구시타시포현충일군인가족허고운 기자 외교부,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공습에 "우리 국민 인명피해 신고 없어"北 구축함 강건호, 외형은 멀쩡한데…정상 기능 수행 여부는 미지수관련 기사MLB서도 못한 은퇴식을 한국에서…추신수 "축복받은 기분"KIA, 19일 홈경기서 '람사르 데이' 개최…선수단 특별 유니폼 착용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전 두 영웅, 프로야구 시구·시타 나선다장교된 서해 수호 55용사의 딸들, 프로야구 시구·시타자로 나선다'KIA 찐팬' 데이식스 원필, 11일 광주 KIA-삼성전 시구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