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령부가 지난 22일 진행한 연합·합동 의무지원훈련 모습.(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관련 키워드주한미군전략적 유연성한미동맹허고운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필리핀, 또 한번 K-방산 선택했다…6억 달러 규모 호위함 2척 계약정윤영 기자 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김정은 핵잠 과시, 韓 핵잠 건조 '속도전' 美 설득 명분 키운다관련 기사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시간 맞추려 조건 간과할 순 없어"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미국 新 국방전략, 본토 방어보다 '대중 견제' 강화 예상"美 "중국 견제용", 韓은 "대북 억지력"…핵잠 역할 놓고 '온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