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령부가 지난 22일 진행한 연합·합동 의무지원훈련 모습.(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관련 키워드주한미군전략적 유연성한미동맹허고운 기자 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원복'…해병작전사 창설 검토(종합)국방부, 오늘 '계엄 버스' 탑승 관련자 등 6명 징계위 개최정윤영 기자 정부 "캄-태국 휴전 유지·약속 이행 환영…평화적 해결 기대"전 세계 재외동포 700만 6703명…2년 사이 1.06% 감소관련 기사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시간 맞추려 조건 간과할 순 없어"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미국 新 국방전략, 본토 방어보다 '대중 견제' 강화 예상"美 "중국 견제용", 韓은 "대북 억지력"…핵잠 역할 놓고 '온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