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령부가 지난 22일 진행한 연합·합동 의무지원훈련 모습.(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관련 키워드주한미군전략적 유연성한미동맹허고운 기자 상사·원사 진급예정자도 '직책계급장' 부착 가능해진다서울보훈청, '순직 제복영웅 자녀 지원' 펀딩 추진정윤영 기자 "李 정부 첫해 외교 성과는 '정상화'와 관세 타결·핵잠 도입"北, 핵추진잠수함 전격 공개…"전략 단계 진입" vs "전력화는 아직"관련 기사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시간 맞추려 조건 간과할 순 없어"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미국 新 국방전략, 본토 방어보다 '대중 견제' 강화 예상"美 "중국 견제용", 韓은 "대북 억지력"…핵잠 역할 놓고 '온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