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령부가 지난 22일 진행한 연합·합동 의무지원훈련 모습.(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관련 키워드주한미군전략적 유연성한미동맹허고운 기자 軍 "8월 UFS 기간 연기한 야외기동훈련 22건 모두 완료"보훈부, 전국 보훈관서장 회의…2026년도 주요 정책 논의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관련 기사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시간 맞추려 조건 간과할 순 없어"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미국 新 국방전략, 본토 방어보다 '대중 견제' 강화 예상"美 "중국 견제용", 韓은 "대북 억지력"…핵잠 역할 놓고 '온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