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의 유서'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탈북자 김은주 씨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79차 유엔 총회의장 주최 북한인권 고위급 전체회의에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2025.05.20.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북한인권김정은유엔총회정윤영 기자 관세·안보 청구서 밀리는데 한미 정상회담 또 순연…한미 소통 괜찮나이스라엘·이란에 우리 국민 530여명 체류…"정세 악화 주시"(종합)관련 기사유엔 "北 반인도적 범죄 10년간 심화…코로나 틈타 통제 강화"군복 입고 ICBM 모형 앞에서 춤추는 北 어린이들…적개심 고취 극대화이시바 "납북자 문제 돌파 위해 김정은과 대화 나눌 것""北 만포에서 혜산까지…압록강 철길 따라 만난 북녘 풍경""북한 파병에 전통적 제재 무용…심리전으로 '정당성' 건드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