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의 유서'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탈북자 김은주 씨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79차 유엔 총회의장 주최 북한인권 고위급 전체회의에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2025.05.20.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북한인권김정은유엔총회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관련 기사北, 인권결의안 채택 의식했나…아동·학생 대상 '후대 정책' 집중 선전순천 통해 본 北 경제…평양 너머를 기록한 연구자의 시선 [155마일]유엔위원회, 北인권결의안 21년 연속 채택…한국도 참여[단독] 北 비밀 검열 조직 '84그루빠' 운영…'軍 기강 단속'이 임무'대북 유화책' 펼치던 정부, 예상 밖 北 인권결의안 참여 배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