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27일(현지시간) 러시아 방공미사일 S-400 일부가 터키 앙카라 북서쪽의 무르테드 공군 기지에서 트럭에 하역된 모습. 19.08.2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인도파키스탄카슈미르전투기방공미사일김예원 기자 방사청, 내일 방추위서 '2년 표류' KDDX 사업자 선정 매듭짓나軍 사관생도 자퇴 급증…모집 경쟁률은 반토막 '이중고'관련 기사양보 없는 중일 갈등 지속…응답 없는 '중재자' 트럼프'8명 사망' 印델리 차량테러 공범 체포…파키스탄 테러단체 연계'분쟁지역' 인도 카슈미르 경찰서에서 폭발 사고…9명 사망"인도 모디, 트럼프 '파키스탄 언급' 우려로 아세안 정상회의 불참"마트 직원으로 위장한 '파키스탄 테러 조직원'?…첫 재판서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