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실시된 2025 전반기 합동상륙훈련에서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로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1사단 대원들이 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해군해병대합동상륙훈련결정적 행동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이재용 장남, 소위 계급장 달아해군·해병대, 포항 일대서 합동상륙훈련…병력 2400여명 참가육·해·공군·간호사관생도 706명 출항…17일간 합동순항훈련美구축함, 베네수 인근 트리니다드토바고 도착…마두로 연일 압박한미, 열흘간 진행한 연합훈련 종료…"굳건한 동맹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