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작계훈련 6시간 중 2시간 반영(예비군 홈페이지 화면)관련 키워드예비군원격교육국방부허고운 기자 주한미군 "4500명 감축 보도 사실 아냐…철통같은 동맹 강화 기대"[속보] 주한미군 "4500명 감축 보도 사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