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3.10/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조사본부공군조종사포천오폭전투기김예원 기자 대선 앞두고 통합군 논의 수면 위로…실현은 여전히 쉽지 않다'군인 명예 회복·군 가족 권익 보호' 군보호연대 27일 출범관련 기사또 개혁 대상 지목된 방첩사…"외과 수술 필요" vs "정치적 접근 안 돼"포천 오폭 사고 조종사들, 비행경로 사전 연습 안 했다(종합2보)'포천 오폭' 전대장·대대장 추가 입건…업무상 과실치상 혐의軍 "포천 오폭사고 전투기 조종사 2명 자격정지 1년 결정"군산공군기지, 오폭 사고 후 첫 비행 재개…21일엔 조종사 자격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