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태평염전 천일염 제품 수입금지…"강제노동 확인"외교부 "강제노동과 무관…美와 적극 협의" 전남 신안군 증도면 소재 태평염전. 천일염을 실어나르는 흰 손수레가 멈춰서 있다..2019.7.16/뉴스1 ⓒ News1 이종행 기자관련 키워드태평염전천일염관세국경보호처강제노동정윤영 기자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 손 들어준 李 대통령…美는 어떻게 볼까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정지윤 기자 부자가 꼽은 미래 유망 투자처는 '주식'…부동산도 제쳤다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p 인상…정기예금 최고 2.95%관련 기사'IQ 79' 염전 노예 부려먹고 폭행한 신안군의원, 유죄받고도 '승승장구'해수부 "미국 천일염 수입금지 조치 해제…신속하게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