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비상계엄 선포 의지' 사전에 들었지만, 실행엔 관여 안 해""상부 지시에 따라 명령 수행…거부했다면 항명죄" 주장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헌법재판소 제공) 2025.2.4/뉴스1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헌법재판소 제공) 2025.2.4/뉴스1관련 키워드여인형이진우비상계엄국회12.3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軍 정찰위성 4호기, 22일 미국 기지서 발사…대북 감시 능력 확장[기자의 눈] 전투기 날면 적이 아닌 국민이 대피하는 현실관련 기사'계엄 장성' 박안수·여인형·곽종근·이진우, 30일 같은 법정서 만난다'줄탄핵' 민주당 10번만에 1승 3건 더 남아…"정쟁 도구 변질 위험"[전문]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문③계엄 122일 만에 만장일치 尹파면 …헌재 "헌법수호 책무 저버려"(종합2보)111일 장고 끝 22분만에 파면…숫자로 본 尹탄핵심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