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NLL 넘어온 것으로 추정…북한 송환 여부 논의 중 해경 선박이 북한 주민이 타고 온 소형 목선을 인근 군부대로 예인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국방부해경김예원 기자 국가보훈부, 올해 보훈 위탁의료기관 123개소 추가 지정SKT 사태에 국정원 나섰다…정부 모든 부처에 '유심 교체' 권고관련 기사北 핵미사일 사전 탐지해 대응…초소형 위성체계 2026년 발사[일지] 탈북어민 북송부터 文정부 외교·안보라인 1심 선고유예까지[전문] 한-페루 정상회의 공동선언…방산·무역 협력 강화"군 해안감시 레이더 고장 반복되는데…내년도 예산 50억 모두 삭감"軍, 올해 첫 '독도 방어훈련' 실시…해병대 상륙 없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