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NLL 넘어온 것으로 추정…북한 송환 여부 논의 중 해경 선박이 북한 주민이 타고 온 소형 목선을 인근 군부대로 예인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국방부해경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관련 기사北 핵미사일 사전 탐지해 대응…초소형 위성체계 2026년 발사[일지] 탈북어민 북송부터 文정부 외교·안보라인 1심 선고유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