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韓사단장이 美여단 전술통제' 한미연합 전투지휘훈련

17사단 등 장병 1,200여 명 참가
전투지휘·야외기동훈련 결합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의심시설 내부로 진입해 대항군을 소탕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의심시설 내부로 진입해 대항군을 소탕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본문 이미지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의심시설 내부로 진입해 대항군을 소탕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의심시설 내부로 진입해 대항군을 소탕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본문 이미지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훈련에 참가한 한미 장병들이 의심시설 내부로 진입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훈련에 참가한 한미 장병들이 의심시설 내부로 진입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본문 이미지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확보한 의심시설에서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증거와 표본을 수집 및 분석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확보한 의심시설에서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증거와 표본을 수집 및 분석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본문 이미지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의심시설 내부로 진입하기에 앞서 화생방정찰로봇을 투입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의심시설 내부로 진입하기에 앞서 화생방정찰로봇을 투입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본문 이미지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장애물을 개척하고 의심시설 중심부로 진입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장애물을 개척하고 의심시설 중심부로 진입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본문 이미지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의심시설 출입문을 확보하고 내부로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의심시설 출입문을 확보하고 내부로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본문 이미지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의심시설 주변에 남아 있는 장애물과 지뢰지대를 개척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의심시설 주변에 남아 있는 장애물과 지뢰지대를 개척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본문 이미지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의심시설 주변을 정찰하고 잔적들을 소탕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의심시설 주변을 정찰하고 잔적들을 소탕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본문 이미지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드론을 띄워 의심시설 주변을 정찰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드론을 띄워 의심시설 주변을 정찰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본문 이미지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장애물을 개척하고 의심시설 중심부로 진입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25년 FS/TIGER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인천시 일대 및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WMD-TF 장병들이 장애물을 개척하고 의심시설 중심부로 진입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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