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민감국가 해제 위해 'NPT 체제 존중' 메시지 다시 발신해야"

[전문가 진단]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미국의 의심 산 것…한미 간 다른 현안과 연계는 금물"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News1 성동훈 기자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News1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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