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방어하며 동맹 강화할 것"윌리엄 D. 테일러 소장이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장 시절 '자유의 방패'(FS) 2024 기간 중 보고를 받고 있다.(미 육군 제공)관련 키워드주한미군미8군테일러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美 육군장관 "주한미군 업무, 중국·북한 위협 모두 대응하는 것"카투사 예비군, 미군기지서 동원훈련…"언제든 임무 투입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