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워시 미국 해군 제1항모강습단장(준장)과 이남규 한국 해군 해양작전본부장이 3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악수하고 있다. (국방부 공동취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칼빈슨함미군해군한미연합김예원 기자 전쟁기념사업회, '6·25 순교' 선교사 추모 예술품 전달 받아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관련 기사고위 당국자 "주한미군 역할 변화 가능"…'동맹 현대화' 수면 위로(종합)고위당국자 "주한미군 역할 변화 가능"…'동맹 현대화' 수면 위로새정부 출범 앞 '주한미군 감축론'…美 군사전략·협상용 다중포석헤그세스 美국방 "칼빈슨함 중동으로 이동 명령…항공모함 두 대 배치"한미, 오늘부터 열흘간 '자유의 방패' 연습 돌입…北 반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