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 2025.2.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독도다케시마의 날초치허고운 기자 병무청, 내년 산업지원인력 6300명 배정…"국가전략산업에 기여"국방부, 4대보험 완납증명 자동화 서비스 개시관련 기사日, 21년째 방위백서에 '독도=일본 땅'…정부 "즉각 철회"(종합2보)정부, 日 방위백서 '독도=일본 땅' 억지에 日당국자 초치(종합)[뉴스1 PICK]'다케시마의 날' 도발에 정부 日 총괄공사 초치내일 또 '다케시마의날' 잡음…한일 국교정상화 '험난한 60년'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외교부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