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서도 전경.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다케시마의 날한일 수교 60주년야스쿠니 신사독도노민호 기자 도쿄와 오사카에 세운 '외교의 집'…한일관계 발전 기반 놓은 동포들오사카 총영사관, '미도스지에 태극기를' 재일동포의 헌신 다시 새기다관련 기사이번 주에 日 새 총리 선출…'한일관계 진전' 지속일까 중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