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국회 출석해 "비상계엄 발령 때는 불법이라 생각 못했다" 주장항명, 명령의 정당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12·3 비상 계엄, 위헌 소지 높아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2025.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진우수도방위사령부사령관윤석열서울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보훈부 차관, 독거유공자 가구 방문해 위문품 전달"캐나다, 북극 개척·유럽 진출 필수 파트너…'60조 잠수함' 수주로 시작해야"관련 기사생일날 군사법원 출석한 尹 "할 일 한 군인들에 미안…구치소서 기도"(종합)생일에 군사법원 출석한 尹 "할 일 한 군인들에 미안…구치소서 기도""의원 끌어내라는 지시 없었다"…이진우, 尹 재판서 진술 번복이진우 "尹, 술 취해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총 발언' 기억 없어"[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