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방부김선호한미동맹미국북한러시아일본박응진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관련 기사이두희 국방차관 "軍 본연 임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혁신 이끌 것"국정기획위, 李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 추진 논의(종합)軍 장성 인사 물밑 경쟁 시작…트럼프 맞이도 바쁘다[한반도 GPS]국방장관 대행 "산불 대민지원, 안전 100% 확보된 가운데 실시"崔대행 "한미 연합연습은 방위태세 상징…대북 억제력에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