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80주년 사업은 보훈부 중심"…강정애 "합심해 국민통합"광복회 "탄핵 정국 뉴라이트 뿌리뽑는 계기"…김형석 관장 '변수'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오른쪽)과 이종찬 광복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국가보훈부 제공)지난해 8월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어린이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광복회보훈부8·15광복절강정애이종찬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광복회 일부 대의원, 독립기념관장실 점거 농성 연대 선언與 김현정 "1월5일 이후 김형석 독립관장 해임 절차 돌입…사유 넘쳐"독립기념관장실 점거 농성 100일…"관장 사퇴 전까지 안 나간다"한경협, 조소앙 선생 후손 운영 대장간 '2호 명품가게' 선정광복회·국립대 사업 예산 줄줄이 보류…여야, 예산안 힘겨루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