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북러 밀착, 북중 소원 반작용…한중관계는 당분간 순항"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북중관계경주 APEC 정상회의시진핑 방한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미중 안보정책 문서서 '한반도 비핵화' 증발…韓은 '핵 없는 한반도'日싱크탱크 "북중러 3각 밀착은 아니지만…한미일과 대립 분위기"미중 모두 '북핵 인정' 기류…北은 웃고, 韓 'E·N·D 구상'엔 차질'민감 사안' 피해간 한중…대중 '관리 외교', 협력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