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부실 확인되면 문제 기간만큼 재복무 가능성위너 송민호가 6일 서울 강남구 루이비통 메종 서울에서 열린 루이비통과 쿠사마 야요이와의 협업 기념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송민호병무청부실근무사회복무요원허고운 기자 美 주도 공급망 협의체 '팍스 실리카 선언'…"비시장적 관행에 대응""한국이 재래식 방위 주도"…한미 NCG 공동성명에 첫 명기(종합)관련 기사위너 송민호, 교통사고 뒤늦게 알려져…후유증 우려에 병원行BTS 전역·송대관 사망·재벌 데뷔…울고 웃었던 10대 뉴스 [상반기 결산-가요]①[기자의 눈]송민호가 건드린 '역린'…사회복무요원 제도 '명분' 흔든다'부실 복무 의혹' 위너 송민호 '근무 태만 방조' 관리자 송치(종합)[단독] 경찰, '사회복무요원 부실근무 의혹' 송민호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