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비상계엄사이버작전사령부방첩사령부尹비상계엄선포허고운 기자 병무청, 내년 산업지원인력 6300명 배정…"국가전략산업에 기여"국방부, 4대보험 완납증명 자동화 서비스 개시구진욱 기자 한파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관계기관 총력 대응내년 지방공무원 보수 3.5% 인상…9급 초임은 6.6%까지 확대관련 기사[12·3계엄 1년] "명령 무조건 따르는 게 능사 아냐…절차 지켰으면 비극 막았을 것"與 "지난해 10월 평양에 무인기 침투 직후 北 전쟁 준비"(종합)"北 무인기 침투에 아파치 MDL 근접비행…무인기 추가 투입 5회 이상"'김현지 국감' 전초전…운영위 '尹 인권위' 안창호·김용원 공방이재명은 '군 개혁' 김문수는 '군 개선'…대비되는 안보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