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에 쏠리는 '계엄 모의' 의혹사령관 이어 장성 2명 직무정지…'의원 체포' 사전 준비 가능성추미애 의원실이 8일 공개한 '계엄사-합수본부 운영 참고자료'. (추미애 의원실 제공)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10.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여인형방첩사추미애尹비상계엄선포정윤영 기자 '강제노역' 쏙 뺀 사도광산 이행보고서…한일 약속 뭉갰다조현 외교 "시드니 총격 테러, 비인도적 범죄…호주와 함께할 것" 애도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육·해·공 전방 대비태세 점검…"적 도발시 현장서 종결할 것"주한미군사령관 "한반도는 美 인도·태평양 안보의 '핵심 기둥'"관련 기사민주 "군 방첩사 내부 블랙리스트 제보…내란주범들 구속 만료 임박"민주 "고위급 검사 선관위 출동"…검찰·국정원 "사적 통화"(종합)추미애 "고위급 검사 선관위 출동"…검찰 "요청도 지원도 없다"'계엄의 밤' 여인형과 2차례 통화한 尹…"상황 어떤가" "합수부 개소 중"여인형, 계엄 때 군판사 4명 신원 파악 지시 의혹…헌재서 답변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