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비상계엄 선포 경과 및 병력동원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김용현계엄박안수尹비상계엄선포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내란특검 "추경호 영장 청구 끝 아냐…기소까지 증거 수집 노력"'12·3 비상계엄' 계엄사령관 박안수, 30일 전역…임기 만료군사법원, 11월에 윤석열·김용현 증인 신문 기일 지정내란특검 '北 무인기 의혹' 김용현 방문 조사…金 "안보 위태롭게 해"내란 특검 "尹 구속취소 항고해도 실익 없어"…문형배, 보통항고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