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호반장학재단, 민관 함께하는 '모두의 보훈' 추진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부터),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 김세준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 실장.(서울지방보훈청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지방훈청호반장학재단국가보훈부보훈부박응진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