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관점서 북한군 투입, 중대 사안 아냐"…韓과 온도차 뚜렷(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우크라이나정윤영 기자 2026년 APEC 의장국 중국, '함께 번영하는 아태 공동체' 주제로 제시외교부, 파나마서 한-중미 특별라운드테이블·통상투자포럼 개최(종합)관련 기사나토 사무총장 "러 다음 표적은 우리…방위비 빠르게 증액해야"김정은, 연말 전원회의 소집…9차 당 대회 준비 본격화[데일리 북한]"러시아의 대북 군사기술 이전 확인 시 민항기·LNG 카드로 압박해야"北, 금수산영빈관에 초대형 저택 3채 신속 건설…외국 정상 초청 준비?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