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은 열어둬"…'친일인사' 기용 문제 해결도 요구광복회 이종찬 회장(오른쪽)과 김진 부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 독립유공자 유족회원증 수여식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종찬 광복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 독립유공자 유족회원증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광복회이종찬김형석광복절독립기념관장허고운 기자 [단독] 국방부, 20년 만에 차관보 부활 확정…AI·정보화 업무 담당성남 풍생중학교, 2025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우수상관련 기사'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무효 소송…'절차 하자' 공방아들 친구에게 홀대 받던 이종찬 "尹 대폭 깎은 예산, 이재명 전액 복구"쪼개진 8·15행사, 80주년 올해는 봉합?…보훈장관·광복회장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