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못따 아쉬워…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시합 나가 영광"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인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21·경북체육회)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으로부터 독립유공자 유족회원증을 수여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허미미광복회이종찬박응진 기자 "'둘째 임신' 이시영 前남편, 친자 확인되면 양육비 줘야"해외도 고령 운전자 '관리'…비상제동장치 달고 운전 시간·공간 제약허고운 기자 정부, 제4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 참석…"재건 과정 참여 기대"ARF 의장성명, 'CVID' 대신 '완전한 비핵화'…"평화적 대화 재개 노력"관련 기사'광복회관 관리비' 6억7천만원 삭감…8·15 불참 '보복' 논란대통령실 "광복회장 끝까지 설득"…김형석 임명 철회는 불가광복회장 "김형석 관장 임명 철회해야 광복절 경축식 간다"'허석 5대손'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광복회 유족회원증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