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나토 3국 정상회의 사전 조율 성격전문가 "한미일 정상회의 '반작용 요소'로 '한중일 퇴색' 우려"윤석열 대통령, 리창(왼쪽) 중국 국무원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중일 정상회의나토 정상회의한미일 정상회담대만하나의 중국노민호 기자 李 '차기 中 주석 후보' 천지닝 만난다…외교가서 주목하는 이유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