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2일 특수전사령부에서 개최된 '한미 특수전부대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특수부대특수작전참수부대특수전북한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트럼프, NSA·사이버사령부 수장에 조슈아 러드 육군 중장 지명李, 해병대 격상한 '준4군체제' 필요성 언급…안규백 "군 개편 이후 고려"푸틴 "유럽 새끼 돼지들" 원색비난…"문명 없고 타락뿐"(종합)푸틴 "대화 안 통하면 군사적 수단으로 우크라서 목표 달성"태국 "캄보디아 먼저 휴전선언해야"…무력충돌 최소 34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