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美대선, 군사적 위기 정점""600㎜ 방사포, 핵탑재 수단 강조…핵공격 메시지 보낸 것"(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8일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지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러시아양욱아산정책연구원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푸틴 "대화 안 통하면 군사적 수단으로 우크라서 목표 달성"젤렌스키 "러 평화안 거부시 美에 장거리미사일 지원 요구할 것""북미, 내년에 트럼프-김정은 회동으로 대화 계기 마련할 것"주한미군사령관 "한반도는 美 인도·태평양 안보의 '핵심 기둥'"중·러 군용기 KADIZ 침범한 날, 北도 서해상으로 방사포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