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14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중 첫 대면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진핑바이든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정은지 특파원 대만 野, 라이칭더 총통 탄핵 추진 발표…조기총선 가능성도(종합)中, 日총리실 간부 '핵무장 주장'에 "국제정의 한계 시험하나"관련 기사트럼프, '생활비 부담'에 민심 달래기…"농가에 17.6조원 지원"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미중 안보정책 문서서 '한반도 비핵화' 증발…韓은 '핵 없는 한반도'트럼프 2기 안보전략 발간 지연…"베선트, 대중 어조 완화 요구"日다카이치의 대만 발언이 뒤흔든 동북아 질서[최종일의 월드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