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푸틴, 이번 주 북러정상회담서 군사협력 논의 가능성 전문가 "중국은 거리 둘 수도… 한일과 관계 유지 필요로 해"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리창 중국 총리. (대통령실 제공) 2023.9.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오른쪽)가 제75주년 정권 수립 기념일(9·9절) 경축 인사로 방북한 류궈중 중국 부총리 등 대표단을 접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