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이, 7개월 만에 외교부장 '컴백'… 한중관계엔 어떤 영향?

'한국·일본과의 관계 증진' 강조… 3국 정상회의 탄력 받을 듯
작년 말 코로나19 재유행 등에 '불발'됐던 방한 재추진 전망도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외교부 제공)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외교부 제공)

본문 이미지 - ⓒ News1 DB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