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관계는 개선 분위기 보이는데…한중관계는 '안갯속'

블링컨 장관, 내주 방중 예상…고위급 회담, 시 주석 면담할 수도
"향후 국제정세 변화에 대비해 중국과 관계 유지 환경 만들어놔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8일 (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IS 격퇴를 위한 글로벌 연합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IS로부터 해방된 시리아와 이라크 에 1억5000만 달러(약 1955억원) 규모의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6.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8일 (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IS 격퇴를 위한 글로벌 연합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IS로부터 해방된 시리아와 이라크 에 1억5000만 달러(약 1955억원) 규모의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6.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2.11.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2.11.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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