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국방장관회담. (공동취재) 2023.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일본미국러시아북한핵미사일국방부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관련 기사세계 꼴찌에서 일등으로…코스피, 내년엔 5500 노린다[2026 증시전망]①中 대만포위훈련 첫날부터 실탄사격…"경고 무시하면 치명적 재앙"中 '대만포위' 훈련에 역내 긴장 고조…대만 "지역평화 파괴" 규탄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北 탁구 김금영, 내년 'ITTF' 아시안컵 출전…신유빈도 명단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