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와 중국 오성홍기.ⓒ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한중관계히로시마대만G7 정상회의한한령고위급 교류노민호 기자 조현 "외교부, 통일부가 제시한 이상 현실화 위해 최선"(종합)조현 "외교부·통일부 목표는 같지만…방법론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