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6년 국방중기계획'…7조1313억원 규모로 확대한화는 레이저 발진기 시제 제작 계약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주관은 국방과학연구소(ADD)이며 4년 개발 기간에 계약규모는 243억원이다. 레이저 발진기는 레이저 빔을 발생시키는 장비로 레이저가 수 km 이상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도록 ‘멀리’, ‘세게’ 나갈 수 있게 한다. 레이저 무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인 셈이다. 사진은 레이저 발진기 적용 레이저 무기 개념도. (한화 제공) 2021.5.31/뉴스1관련 키워드드론로봇우주국방 R&D국방중기계획전략적 부품 국산화한국산 우선획득제도노민호 기자 李 '차기 中 주석 후보' 천지닝 만난다…외교가서 주목하는 이유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관련 기사방사청, 제2기 방산혁신펀드 조성…3100억원 규모방사청 "2030년까지 'K-방산' 200억 달러 수출 목표"방사청, 전투기 AI 조종 등 신규 과제에 1000억원 투자논산 강소기업 극동통신,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오늘의 국회일정] (10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