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일단 도발 대신…중·러·시리아 대사 내세워 여론전 전문가 "北, 한미에 책임 전가하며…도발 가능성 여전"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사전연습'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시작한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U-2S 고고도정찰기가 착륙하고 있다. 이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 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했다"고 반발했다. 2021.8.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문정남 시리아주재 북한대사가 지난 14일 보도된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미훈련이 한반도 안정을 저해한다"고 비판했다. (사나통신 홈페이지 캡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