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이란 주재 한국 대사가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와 주테헤란 한국 대사관에서 만났다. (이란 정부 홈페이지 캡처)
P5+1(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의 핵보유 5개국+독일)과 이란 장관들과 관리들이 비엔나에 있는 유엔 건물에서 단체 사진을 찍기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지난달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국케미선박 관리회사가 직원들과 취재진들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이란 혁명수비대가 해양오염을 이유로 한국 선박 한국케미호를 나포했다. 선사 측은 해양오염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1.1.5/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