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1기때처럼 지병 탓 돌연 사임…2기 집권 뒤 '극우' 행보 위안부 합의·강제징용 판결…7년8개월 갈등 반복에 최악 수렁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역대 재임 기간.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윤병세 당시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2015년 12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5.12.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다음날인 2019년 8월 2일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기념촬영을 실시하고 있다. 강장관은 회담 후 인터뷰에서 지소미아 파기 가능성을 시사하며 일측과 신경전을 벌였다. 어색한 세 장관의 표정에서 당시 분위기가 엿보인다. .2019.8.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